미국 금리가 연일 상승하면서, 미국 국채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그런데 미국 국채를 하나씩 사서 모으자니 취급하는 증권사를 찾기도 어렵고 귀찮기만 하다. 이럴 때는 역시 ETF를 활용하는 것이 편리하다. 오늘은 미국 국채 ETF를 알아보도록 하자. 미국 국채 ETF 종류 미국 국채의 기간에 따라 단기채, 중기채, 장기채로 구분되며, 각각에 대한 ETF가 증권시장에서 거래되고 있다. 단기채 : SHY (1~3년물) 중기채 : IEF (7~10년물) 장기채 : TLT (20년 이상) 이들은 모두 세계 최대의 자산운용사인 블랙록(BlackRock)이 운용한다. 셋 다 월배당급을 지급하며, 운용수수료도 모두 0.15%로 동일하다. 단기채 SHY SHY는 만기가 1~3년 이내에 도래하는 단기채로 구성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