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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금리 4

미국 국채 ETF 종류 SHY IEF TLT

미국 금리가 연일 상승하면서, 미국 국채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그런데 미국 국채를 하나씩 사서 모으자니 취급하는 증권사를 찾기도 어렵고 귀찮기만 하다. 이럴 때는 역시 ETF를 활용하는 것이 편리하다. 오늘은 미국 국채 ETF를 알아보도록 하자. 미국 국채 ETF 종류 미국 국채의 기간에 따라 단기채, 중기채, 장기채로 구분되며, 각각에 대한 ETF가 증권시장에서 거래되고 있다. 단기채 : SHY (1~3년물) 중기채 : IEF (7~10년물) 장기채 : TLT (20년 이상) 이들은 모두 세계 최대의 자산운용사인 블랙록(BlackRock)이 운용한다. 셋 다 월배당급을 지급하며, 운용수수료도 모두 0.15%로 동일하다. 단기채 SHY SHY는 만기가 1~3년 이내에 도래하는 단기채로 구성된다. ..

투자 2022.12.26

미국 장단기 금리차 역전 이유 10년물 3개월물

경제 위기의 전조증상으로 미국 국채 장단기 금리 역전을 많이 언급한다. 장단기 금리 차이란 무엇일까? 왜 역전되는 것일까? 확실히 알아보자. 장단기 금리 역전 현상 2022년 12월, 미국 국채 중 장기채권 (10년물) 금리와 단기채권 (3개월물) 금리의 차이가 0.87%까지 벌어졌다. 단기채권 금리가 장기채권 보다 0.87% 포인트나 높은 것이다. 이 차이는 1980년대 대공황 이후로 40년만에 최대치이다. 아래 차트를 보면, 10월 즈음부터 금리차이가 마이너스로 역전된 것을 볼 수 있다. 최근에는 다소 회복해서 장단기 금리차이가 0.74% 수준이다. 장단기 금리차란 장단기 금리차란 장기채권의 금리와 단기채권의 금리차를 뜻한다. 보통 장기-단기 채권을 10년물-2년물 혹은 10년물-3개월물로 비교한다...

투자 2022.12.14

미국 경기 침체, 진짜 오는 것인가? (2편 - 월스트리트의 지표)

경기 침체를 전망하게 만드는 또 다른 지표들을 살펴보자. 인모스트 투자자문 장재창 대표는 Franklin Templeton이라는 월스트리트의 유명 투자회사가 제시하는 지표를 설명한다. 우리에게는 낯설지만 Franklin Templeton은 그룹사 전체 기준 자산운용 규모가 '21년 기준 1800조원, 1만 여명의 인력을 가진 대형 투자 집단이다. 사실 이런 지표를 살펴보는 일은 재미없는 부분이다. 그래도 내용이 짧고 간단하니 잠시만 살펴보자. 링크 : https://www.youtube.com/watch?v=LxNV9fH9wUU 보수적이기로 유명한 월스트리트의 투자회사는 어떤 지표를 활용할까? 먼저 Yield Curve다. Yield Curve는 장단기 국채의 수익률(Yield. 흔히 "금리"라고 표현함..

투자 2022.07.01

미국 경기 침체, 진짜 오는 것인가? (1편 - 경기선행지수)

연일 주식시장 지수가 떨어지고 있다. 물가는 폭발적으로 상승하고 있다. 미국은 0.75%의 대폭적인 금리 인상을 발표하고, 시장은 경기 침체를 두려워하고 있다. 실제 경기 관련 지표들이 어떤 모습을 보이는지 인모스트 투자자문 장재창 대표의 영상을 보고 요약해보았다. 링크 : https://www.youtube.com/watch?v=7gNaWiVDZ8Y 그렇다면 정말 미국 경기 침체가 찾아올까? 블룸버그에서 '24년 1Q까지 경기 침체가 올 확률을 '22년 5월 발표 자료에서 71.7%로 높였다. Misery Index라고 불리는 물가와 실업 전반의 상황을 지수화 한 경제고통지수 또한 '75-'79년 기간 이래 40년 만에 최대 수치에 도달했다. 실제 기업을 운영하는 CEO 750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에서..

투자 2022.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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